자원봉사동아리 ‘행복나눔 바자회’ 열어
자원봉사동아리 ‘행복나눔 바자회’ 열어
  • 시정일보
  • 승인 2008.10.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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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돌아보고 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결성된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대)의 자원봉사 동아리 ‘삶터서포터즈’에서 제4회 행복나눔바자회를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창동문화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지난 2006년 12월에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족한 자원봉사동아리 ‘삶터서포터즈’는 그동안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집 22곳을 방문해 난방, 전기배선, 도배, 화장실 수리 및 사랑의 쌀 나눠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한가위 때는 ‘한가위 이웃사랑 축제’를 열어 독거노인 50여명을 초청, 노래교실 프로그램 참관과 더불어 공연관람, 무료 이·미용 및 식사제공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바자회의 종류는 여성의류 및 신발, 스포츠의류 등 다양한 물품 등으로, 판매 총 수입금은 다시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봉사활동 비용으로 쓰이게 된다.
삶터서포터즈 홍보부장은 “사랑의 집수리 봉사 및 바자회, 독거노인 초청 공연, 헌혈 봉사활동 등 봉사릴레이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펼칠 것으로 이번 바자회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