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빗물펌프장 유휴인력 활용 안전점검
영등포구, 빗물펌프장 유휴인력 활용 안전점검
  • 시정일보
  • 승인 2008.12.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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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어린이집 등 550곳 시설 무료점검 서비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건설교통국(국장 박주현) 치수방재과(과장 한광석)는 내년 2월28일까지 비 수방기간 빗물펌프장 근무자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 관내 노인정을 비롯 독거노인과 어린이집, 놀이방, 소년소녀가장, 가정위탁아동 등 550곳을 대상으로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위생·수도·보일러 등 기계 설비를 무료 점검·정비해 주는 대민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1·2빗물펌프장 등 총 8개 펌프장에 근무하는 전기장 및 전기원과 기계장 및 기계원 등 16명은 가정위탁 보호아동, 저소득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층 가정과 노인정, 독거노인, 어린이집, 놀이방 등 총 550개소를 순회방문해 무료 대민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 전문인력은 현장을 직접방문 조명등기구 점검 및 교체 수리와 개폐기와 차단기 작동 및 접속상태, 콘센트·플러그·전선상태점검 및 수리, 적정부하 및 절연저항 측정 등 전기 시설물 일체와 보일러 오일필터 청소와 난방배관 누수점검 및 공기빼기, 보일러 전기배선 및 순환펌프 작동상태 등 보일러 및 수도설비 등을 점검·정비해 주고, 위생설비와 화장실변기, 배관 급수설비 수리 등을 중점 점검 정비하고 고장난 장비는 현장에서 직접 교체도 해 준다. 구는 전기설비, 수도시설, 보일러 등은 한번 고장 나면 수리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방치하면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사전에 동절기를 대비 전문 인력을 활용, 무료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효율적인 조직 운영은 물론, 공공시설물의 위험도 제거하는 등 대민봉사활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광석 치수방재과장은 "비수방기간 전문기술력을 활용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예방과 함께 노후시설물을 교체해 줄 수 있어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매년 전기·기계 등을 전공한 기술전문 인력을 투입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소외계층 대해 무료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경로당 55개소를 비롯 독거노인 293세대, 어린이집 51개소, 놀이방 76개소, 소년소녀가장 4가구, 가정위탁아동 17개소, 기타 52개소 등 총 548개소를 보수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민봉사활동을 전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