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며느리 홀로서기 화이팅
외국인 며느리 홀로서기 화이팅
  • 시정일보
  • 승인 2008.12.24 15:11
  • 댓글 0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난 22일 방이동에 위치한 한국지역사회교육회관 새이웃 소극장에서 ‘결혼이민여성 한국생활 홀로서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한달간 홀로 길찾기 미션을 수행한 입국 1~2년차의 결혼이민여성들과 멘토들의 잔치로 이날 멘토링 결연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길찾기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주민서비스 자원 발굴 서비스 제공 공모사업’으로, 서울시 유일의 우수계획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