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겨울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
양천구, 겨울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1.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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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5일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2009년 겨울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구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의 학업정진에 도움을 주고자 년 2회에 걸쳐 대학생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구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학비마련과 구정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년도 모집정원 50명에서 60명으로 년간 100명에서 130명으로 증원하여 확대 운영한다.
이번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무려 1,201명의 신청자들 가운데 선정된 65명의 행운의 주인공들로서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공부방 운영에 참가중인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우선권을 줌으로써 학습도우미사업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
선정된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5일부터 2월9일까지 30일간 구청에 38명을 비롯 보건소 4명, 동주민센터 23명 등 총 65명을 배치 각종 민원서류 발급 및 자료정리 등 행정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이날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정민아 대학생은 “공직경험과 더불어 사회경험을 쌓고 적성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진로설정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배치된 부서에서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