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장례서비스 ‘금강종합상조(주)’ 차 용 섭 대표이사
맞춤 장례서비스 ‘금강종합상조(주)’ 차 용 섭 대표이사
  • 시정일보
  • 승인 2009.01.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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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축복에서 편안한 안식까지 고품격 관혼상제 토탈서비스

일생에서 누구나 겪게되는 경조사는 인생의 이벤트이자 삶의 축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원가 10배이상의 장례용품을 강매당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치러야 했던 바가지 장례, 또 시간에 쫓겨 돈만 낭비하는 결혼식 등은 언제부턴가 업체를 향한 소비자들의 마음 한켠엔 불만족스러움이 남아있었다.
장례문화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는 금강종합상조(주) 차용섭 대표는 이렇듯 갑자기 찾아온 죽음과 물질적 부담 앞에 모두가 경건하고 의연할 수 있도록 정성과 성심을 다해 전반적인 장례절차를 주관한다.

보장형 시스템, 바가지 없는 토탈서비스

국민의 희노애락을 함께하고자 금강종합상조(주)는 맞춤형 웨딩 및 이벤트 창설을 시작으로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밀착형 장례토탈서비스로 현 장례문화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금강종합상조(주)는 전화 한통화로 운구부터 발인까지 전 과정의 밀착서비스 실시, 유가족 가정형편 및 문상객 고려 최적의 장례예산 제안 서비스, 고품격 저비용의 협력업체 엄선관리, 사망확인신고, 매화장서류, 사고처리 등 행정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생활보호대상자 및 무의탁자에 대한 장례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그동안의 높은가격 낮은품질 장례업체와는 차별화된 인간적인 관혼상제 토탈업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최근 횡행하고 있는 악덕 상조업체에 대해 금강종합상조(주) 차용섭 대표는 “상조업체를 선택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와 전국행사 인프라구축 및 행사서비스 제공여부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강종합상조(주)에서는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상조운영형태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전국의 장례전문지도사 배치현황 및 장례식장, 공원, 묘지 등의 정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멀티시스템을 갖추었고 약속한 시간 안에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며, 철저한 1대1 서비스로 끝까지 책임지고 도와준다. 또 전문장례지도사가 임종부터 장지까지 함께해 염습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유가족이 추모와 조문객을 맞는데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장례행사를 직접 주관해 주고 있다. 금강종합상조(주)는 장례용품 생산업체와 장기계약을 맺어 고품질의 수익 등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거품을 뺀 합리적인 비용으로 상주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어려울 때 가족처럼’

21세기라는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면서 우리의 삶도 많은 변화를 겪고있다. 과거의 대가족시대에서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핵가족화 되어감에 따라 개인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정통 효 사상이 사라져가면서 가족의 사랑과 울타리는 점점 그역할이 작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철저한 봉사정신과 새로운 고객만족, 정직을 통한 수익의 사회환원을 사훈으로 삼고있는 금강종합상조(주) 차용섭 대표이사의 인간중심의 윤리경영 마인드는 기존의 상조업체들과는 다른 체계화된 모습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강종합상조(주)는 최근 탤런트 김창숙 씨를 전속모델로 선정해 CBS 기독교방송과 함께하는 캠페인 방송을 시작으로 광고가 방영되고 있다.
차용섭 대표는 “남과 같은 방법으로는 그 이상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말하며 “투명성과 정직을 바탕으로 21세기 초일류기업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금강종합상조(주)는 미래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추어 시대가 요구하는 21세기 초일류기업을 목표로 장례/장묘사업, 웨딩사업 및 예식사업, 여행레저사업, 제휴사업, 종합이벤트, e-biz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고히 다지고 있으며, 금강종합 상조주의 또하나의 가족 (주)금강메니지먼트에서는 젊은 이벤트 매니저가 돌, 결혼, 허니문, 여행, 회갑, 칠순 등의 차별화된 이벤트 행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금강종합상조(주)는 인간 중심의 경영 마인드와 탄탄한 사업영역을 기반으로 ‘관혼상제’ 중심의 사업영역에서 향후에는 인간 삶의 모든 분야에 걸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21세기 신가족주의’문화를 선도하는 ‘Global Family Group’으로 발전해 나아갈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1588-4471로 하면 된다.
徐永燮 기자 /sijung8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