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금연-비만-체중감량에 성공한 직원에게 인센티브
용산구, 금연-비만-체중감량에 성공한 직원에게 인센티브
  • 시정일보
  • 승인 2009.01.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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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난 한해 건전한 직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금연, 체력 및 비만교실’ 참가자 중 금연, 비만 및 체중감량에 성공한 직원 20명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은 금연 클리닉을 통해 체중감량 성공한 직원 김종학(지역경제과) 외 9명과 금연에 성공한 직원 김승우(총무과) 외 9명.
용산구 보건소는 지난해 3월, 9월 두차례에 걸쳐 건강행사 및 건강형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금연클리닉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직원 건강행사는 △혈압ㆍ당뇨 측정 △체성분분석 △체력측정 △운동 및 영양상담 △소금섭취량 검사 △고 위험 음주자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비만직원의 정기적인 체성분검사 및 운동상담과 워킹클리닉을 실시해 체중감량을 측정했다. 또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결심자 등록 및 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호기 일산화탄소량 측정 등 정기적인 관리를 해 효과적으로 금연하도록 관리해주고 실제 금연 성공자를 가려냈다.
“바쁜 일과로 건강을 관리하기 힘든 직원들에게 맞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힌 보건소 관계자는 “2009년에도 용산구 관내 100인 이상 사업소를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만들기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은 ‘용산구 직원들의 건강 증진이 곧 구민을 위하는 친절서비스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칭찬릴레이 방식으로 칭찬공무원 선정 △비만ㆍ흡연 퇴치 건강 지킴이 우수 직원 선정 △1인 1동회 활동을 통한 건전한 취미 갖기 △강제로 술 권하지 않기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문의 : 용산구청 기획예산과(710-33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