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고객편의' 확 바뀐다
송파구 '고객편의' 확 바뀐다
  • 시정일보
  • 승인 2009.01.09 10:32
  • 댓글 0

여권민원실, 구청 종합민원실로 이전 -저소득층 청소년 스포츠바우처 시범
2009 기축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더욱 강화된 정책으로 구민편의를 높이고, 환경도시ㆍ안전도시로 거듭난다.
구는 여권민원실을 기존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새롭게 리모델링 된 구청사 종합민원실로 이전, 구민 편의를 돕는다. 또 잠실지역 재건축으로 폐쇄되었던 잠실2동주민센터가 기존 잠실1동과 통합과정을 거쳐 재개청하고 주민을 반긴다. 이곳은 잠실 2단지 및 1단지에 거주하는 1만1241세대의 행정수요를 담당하며 내방 민원인을 위한 카페테리아, 컴퓨터교실, 사랑방 등이 위치해 있다. 그 외도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바우처제도를 시범 실시한다. 이 제도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가정 만 7세~19세 유소년 및 청소년 중 신청자는 체육프로그램등록권을 지급받아 지역내 공공체육시설인 잠실실내수영장, 곰두리체육센터, 올림픽수영장, 올림픽스포츠센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환경을 위한 정책으로 구는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 2009년 신ㆍ증축되는 공공건물은 우선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건설할 방침이다. 태양광ㆍ태양열 발전, 지열ㆍ빗물이용시설, 옥상 및 벽면녹화, 투수성바닥재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친환경건물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송파1동주민센터를 비롯 가락본동어린이집, 어린이전용 복합문화시설 등이 우선 대상이다.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구의 노력도 계속된다. 구는 2008년 전국최초로 제정한 <어린이보호차량 인증조례>를 본격 추진한다. 구는 신원조회 및 교통안전공단의 정밀운전 적성테스트 등 검증된 통학버스 운전자, <자동차안전기준에관한 규칙>에 따른 어린이 안전보호장치 장착 등 보호차량 인증기준을 제시했다. 안전한 통학버스로 인증 받게 되면 어린이 교통사고 손상률 감소를 위한 소요물품 및 운전자 안전교육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