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4월부터 출장 여권 서비스
양천구, 4월부터 출장 여권 서비스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3.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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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바쁜 구민들과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내달부터 직접 찾아가서 여권 접수를 받게 된다.
지난해 8월25일부터 발급해온 전자여권이 대리 신청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본인(18세미만 미성연자 및 거동불편한 자 제외)이 직접 여권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일상 업무에 바뿐 구민 및 관내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근무시간제약 등으로 평소 여권신청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 이를 해소코자 현지에 출장하여 접수해 처리하는 찾아 가는 출장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관내 주요 사업장 등에서 5인 이상 여권접수 신청시 사전 전화상담 후 방문일시 등의 협의가 끝나면, 직원이 직접 찾아가 여권신청을 처리하여 주는 제도이다.
또한 현지 접수와 동시에 가능한 택배서비스 제도를 활용 신청인이 전국 어디든 원하는 장소에 배달토록 함으로써 여권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불편함도 덜어 줄 계획이다.
이 현지출장제도의 시행으로 그동안 신규여권신청 혹은 여권기간연장을 하고 싶어도 근무시간의 제약 등으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어온 직장인 및 관내 자영업자들에게 신청이 용이해져 주민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는 여권교부기간을 기존의 4일에서 3일로 단축 타구보다 신속한 교부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 사전예약제·유효기간 만료자 예정자 사전안내 등을 실시함으로써 구민의 눈높이 행정에 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