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제 21 시민실천단 사업 평가
서울의제 21 시민실천단 사업 평가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3.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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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푸른 서울 모니터 사업부문 우수구 선정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25개 자치구 시민실천단이 지원하여 실시한 2008년 서울의제 21 시민실천단 사업중 푸른서울 모니터 사업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2008년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실천 사업의 '빈터찾아 생활권 녹지 확충, 공공장소 에너지 모니터'와 푸른 서울 모니터 사업인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서울 만들기 모니터, 청소차량 청결상태 모니터'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서류평가, 실적발표회를 통한 질의응답을 통하여 선정했다.
양천구 시민실천단은(단장 김용배)은 주부환경연합회와 안양천 사랑모임 등의 단체와 함께 '빈터 찾아 생활권 녹지 확충, 공공장소 에너지 모니터',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서울 만들기 모니터, 청소차량 청결상태 모니터'사업추진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구는 빈터 찾아 생활권 녹지 확충을 위해 신정2동 안양천길 옹벽과 신정1동 310번지 옹벽에 담쟁이, 능소화, 개나리 등 2,300주를 식재하였고, 여름철 에너지 사용이 많은 백화점, 영화관, 패스트푸드점 등의 실내적정온도(26℃~28℃) 준수여부를 조사했으며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양천 만들기를 위해 사진전시회, 서명운동을 펼쳐 2만여명이 동참하게 했으며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 운반차량 1280대 점검하고 청소차량의 녹색을 화사한색으로 특색 있게 도색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의 공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양천구는 2002년과 2004년 작은산 살리기, 2005년 대기오염저감사업, 2003년 2007년 하천살리기, 2008년 푸른서울 모니터 우수구 수상으로 서울의제21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구로 발돋움하여 구정목표인 조화로운 환경도시 조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천구 시민실천단은 더욱더 서울의제 21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구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하고 환경친화적인 조화로운 환경도시를 조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