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어르신 배움의 장, 장수문화대학
양천구, 어르신 배움의 장, 장수문화대학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4.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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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강 10주간 운영 한결 업그레이든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7일 어르신 대표 프로그램인 양천장수문화대학을 목1동등 9개동 주민센터에서 개강에 들어간다.
장수문화대학은 건강, 교양, 문화강좌 등을 혼합한 평생교육차원의 어르신 대상 교육과정으로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운영하게 되는 장수문화대학은 목2동 자치회관을 비롯 목4동, 신월 1·4·6동, 신정 1·3·6·7동 9개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며 교육과정은 4월7일부터 6월18일까지 10주에 걸쳐 20강좌(1주 2강좌)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4월6일까지 이번 상반기에 운영하는 9개동 자치회관에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관할 자치회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 또는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지난해 수료한 어르신의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던 노래교실, 손발관리, 웃음명상과 어르신 해바라기 인형극단의 금도끼 은도끼, 신옹고집전 등의 인형극 공연 등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해 운영한다. 특히 소양이나 건강증진 강좌 등 중복되고 내용이 유사한 실내 프로그램은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야외 학습 프로그램과 다수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고 참여가 가능한 게이트 볼 강좌 등을 편성,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현장 학습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하게 된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의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수문화대학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제8기를 맞는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운영돼 제7기 과정까지 총 6009명의 어르신이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