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동, 장수문화대학 야외현장학습 인기 ‘짱’
양천구 신월1동, 장수문화대학 야외현장학습 인기 ‘짱’
  • 정칠석 기사
  • 승인 2009.06.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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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수목원, 기지포 자연관찰로... 어르신 등 42명 참가
양천구 신월1동(김성범 동장) 주민센터는 지난 5월 26일 제8기 양천장수문화대학 운영의 일환으로 교실 밖의 자연친화적인 야외현장 학습을 실시해 어르신 학생들에게 즐겁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야외수업은 행복한 신월1동만들기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어르신 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42명이 참여해 자연의 아름다운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기지포 해수욕장내 자연관찰로(충남 태안군 소재)을 찾아 안면송 산림욕을 비롯 수목원전망대에 올라 서해바다보기 체험, 수목원내 토종 꽃 및 수목 탐방, 기지포 자연관찰로내 해안사구와 생태 탐방, 자연재해로 훼손된 해안사구 복원사업 탐방 등 다채로운 야외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야외수업에 참가한 변재하 반장은 “건물 교실을 나와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수업에 참가해 보니 먼저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아 좋았으며 안면송으로 유명한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기지포 해안사구 자연관찰로를 견학하고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며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시켜 물려주기 위해 모두 힘을 합쳐 더욱 노력해야 겠다”며 야외수업 참여 소감을 말했다.
신월1동 자원봉사자회 정말순 회장(행복한 신월1동만들기 추진위원회 간사)은 “어르신의 복리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6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제8기 양천장수문화대학 운영의 일환으로 계절의 여왕 5월을 만끽하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학습을 하게 됐으며 야외 학습에 참여한 어르신들께서 활력 있고 즐겁워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하고 웃어른 공경 분위기 확산과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