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지적장애인 문화체육 한마당대회
제13회 지적장애인 문화체육 한마당대회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6.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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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중구, 동작구 등 6 개구 연합

양천구를 비롯 강서구, 구로구, 영등포구, 중구, 동작구 등 6개구 지적장애인들은 2일 양천구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문화체육 한마당이 펼쳐졌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양천지부(회장 김금분)는 서울지역 지적장애인, 자폐성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증진 화합도모와 사회통합을 실시하고, 장애인들의 참여를 통하여 자존감 증진 및 일반사회인들의 장애에 긍정적 인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지적장애인 문화체육 한마당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축구, 육상, 줄다리기 등의 운동경기는 물론 대형주사위던지기, 도넛던지기, 기왓장 격파, 골프 퍼팅, 농구, 팝콘 시식 등의 상설마당이 마련되어 장애인들이 뛰고 즐기며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그리고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 다양한 참여마당과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도 준비했다.
특히 작품전시회를 통한 지적장애인들의 문화예술 기능을 향상시키고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표창 수여를 하며,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의 취지에 걸맞게 많은 자원봉사자 참여를 통해 지적장애인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강화로 장애인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천국, 으뜸양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