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女幸 활동가 구민 불편 해소 앞장
양천구, 女幸 활동가 구민 불편 해소 앞장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6.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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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민(여성)이 생활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불안을 해소코자 25명의 여행활동가를 모집해 2월25 일부터 5월15일까지 공원, 체육시설, 동주민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여행아이디어 및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생활에서 구민들의 중요 관심사(여성정책)와 도로, 주차장, 보도, 가로등, 지하철 역 등 불편사항, 제14회 여성주간 기념사업 등에 대한 여행아이디어를 조사하였으며 이에 681명이 응답했다.
연령별 주요관심사로는 20대 일자리(취업), 3~40대 자녀교육, 5~60대 건강이 주요 관심사로 나타났으며 불편불안사항으로 CCTV 및 가로등 설치, 주차난, 버스노선 등이 조사되었으며 여행아이디어로는 신정역과 신정네거리역 에스컬레이터 및 캐노피 설치 등이 조사되었으며, 제14회 여성주간(7.1~7)기념사업으로는 가족야외영화, 여성아카데미, 여성주간 기념음악회 등 순으로 나타나 여성의 시각이 구정에 반영되어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양천구 여행활동가는 여행프로젝트(여성이 행복한 도시 양천구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에 5개분야 5명씩 25명을 모집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받았으며 5개 분야는 돌보는 양천(복지), 일있는 양천(경제), 넉넉한 양천(문화, 체육, 교육), 안전한 양천(토목, 치수), 편리한 양천(교통, 공원, 건축) 등이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도시 양천구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여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