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수방시설물 특별 점검 실시
양천구, 수방시설물 특별 점검 실시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6.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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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저지수로 구간 300M 점검 실시
▲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장마철을 앞두고 신월·신정동 지역의 빗물을 배수 처리하는 목동빗물펌프장 유역인 신설저지수로 구간을 추재엽 구청장을 비롯 구 의원과 주민대표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맨홀에 들어가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6일 장마철을 앞두고 신월·신정동 지역의 빗물을 배수 처리하는 목동빗물펌프장 유역인 신설저지수로 구간을 추재엽 구청장을 비롯 구 의원과 주민대표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맨홀에 들어가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목1동 주민 센터에서 목동 홈 플러스 앞까지 300M 구간을 대형 하수Box내로 진입해 시설 육안 점검 및 주변 지역 도보 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강우 시 빗물의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유수장애시설 유무, 하수Box 및 빗물받이 내 토사 등 퇴적여부, 맨홀·빗물받이 등 하수시설물 기능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 한편, 양천구는 지난 2002년에 2000여세대가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방지를 위해 수방사업비 850억원을 투입하여 2005년에 항구적 수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 점검 구간인 신설저지수로는 곰달래길에서 목동유수지까지 2882m이며 항구적인 수방대책의 일환으로 332억원을 투입, 대형하수관거 신설공사를 한 지역이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항구적 수방대책 완결이후 침수피해가 없는 안전한 도시로 탈바꿈하였으나 지속적으로 수해방지시설을 점검하고 수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여 안전한 도시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