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학생대상 교육…학교급식 빈그릇 운동
양천구,학생대상 교육…학교급식 빈그릇 운동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6.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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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빈그릇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과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와 협조하여 학생을 대상으로 빈그릇운동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감량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 5개학교 3050명, 2009년 한가람고 및 신목중학교 학생 520명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교육을 실시하였고 앞으로 목동중학교 금옥중학교등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감량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신목중학교 목향관에서 이루어진 감량교육에는 방과후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음식물쓰레기 ZERO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에코붓다의 이광성 강사의 강의로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줄여야 하는 이유 및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 감량교육을 실시했으며 환경을 살리는 통장을 배부해 모니터링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음식물줄이기 포스터 『음식은 사랑입니다』를 제작 관내 학교 급식소에 부착하여 학생들에게 음식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임으로써 자원화 촉진 및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음식물쓰레기 반으로 줄이기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