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택베란다 꽃가꾸기 시범사업 시행 완료
양천구, 주택베란다 꽃가꾸기 시범사업 시행 완료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6.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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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8일 주택베란다 꽃가꾸기 시범사업 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주요간선도로인 남부순환도로변 신월1동 222-7번지 소재 성원아파트 170세대에 세대별 화분 2개씩 총 340개를 설치하고 웨이브페츄니아 4420본을 심었다. 그리고 장마후 꽃이 지는 8월말에서 9월초에 하반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택베란다 꽃가꾸기 사업’은 주요간선도로변에 위치하여 인근에 화단조성이나 가로화분 설치가 힘든 공동주택에 베란다에 걸이화분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에서 사업효과가 높은 주택을 선정하고 주민동의하에 베란다 난간을 활용, 꽃을 심은 화분을 설치하면 참여세대에서는 물주기 및 잡초제거 등 화분관리를 담당하는 민·관 합동 꽃가꾸기사업이다. 아울러 구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정네거리역 주변과 구 주요관문인 오목교에도 걸이화분을 설치 완료하여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거리를 걸으며 마음껏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베란다를 활용한 꽃가꾸기 사업, 그 아름다운 아이디어로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꽃내음 가득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향기로운 양천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