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양천장수문화대학 수료식 개최
제8기 양천장수문화대학 수료식 개최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6.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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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신정6동을 시작으로 신월4동까지 9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작된 양천장수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양천장수문화대학은 교양 및 레크레이션 과목을 혼합한 평생교육차원의 교과 과정으로 수료생은 7기까지 6009명 8기 697명으로 총 6706명의 어르신이 영예로운 수료를 했으며 어르신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호응을 받아 금년에 제8기 과정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신명나고 활력이 넘치는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제8기 과정은 봄철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여가선용, 복리증진을 위한 알찬 강좌로 편성·운영하고 꽃박람회, 수목원, 민속촌, 아리수정수센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번 수료식때는 양천장수문화대학 운영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수료를 아쉬워하는 어르신의 정성어린 답사 낭독에 진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올 상반기에 운영하지 않은 목1동을 비롯 목3동·목5동·신월2동·신월3동·신월5동·신월7동·신정2동·신정4동 등 9개동은 하반기 동 주민자치회관 별로 운영한다. 앞으로도 양천구는 어르신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 어르신 공경 으뜸 양천구에 걸맞는 어르신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거듭 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