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6.25 전쟁체험 보리개떡 시식 체험
송파구 6.25 전쟁체험 보리개떡 시식 체험
  • 시정일보
  • 승인 2009.06.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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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난 23일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이야기로 듣는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비참함과 함께 평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3부의 이야기판으로 펼쳐졌다. 하이라이트는 1부 6.25 전쟁 음식 체험행사다. 보리개떡, 보리주먹밥 등 전쟁세대인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전쟁음식을 어린이들이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후 2ㆍ3부에서 한국전쟁의 발발 배경과 진행과정, 전쟁의 참상에 대한 슬라이드 영상 감상 및 송파어린이도서관 노인동아리 ‘도깨비감투’가 전쟁 체험담을 생생히 전해줬다. 도깨비감투 유병천(67세) 회장은 “어렸을 때 겪었던 전쟁의 참상이 너무 무섭고 비참해서 다시 떠올리기조차 싫지만, 이 행사를 통해 요즘 젊은 사람들이나 어린이들이 지금 누리는 평화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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