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다락골경로당 리모델링 등 4곳 입소식 마쳐
양천구, 다락골경로당 리모델링 등 4곳 입소식 마쳐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7.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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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걸쳐 33억7200만원 투입, 상반기내 구립경로당 리모델링 100% 완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8일, 9일 이틀간 신정7동 오금경로당과 목1동 구립경로당 리모델링 준공과 함께 입소식에 이어 15일 신월4동 밝은빛 경로당과 신정3동 다락골경로당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소식을 가졌다.

4곳의 경로당 리모델링은 지난 5월말 착공에 들어가 바닥, 벽체, 싱크대, 보일러, 난방배관, 전기배선, 가스배관 등 1층 할머니방과 2층 할아버지방,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했고 LCD 텔레비전, 냉장고, 에어컨, 가스렌지 등 물품을 설치했다.

올 상반기에 목1동 구립경로당, 신월4동 밝은빛경로당, 신정3동 다락골경로당, 신정7동 오금경로당 4개소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2002년 민선3기부터 시작된 구립 경로당 현대화사업은 노인복지천국에 걸맞는 노인복지정책을 최우선 추진하면서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을 벌여 2002년 7개소, 2003년 3개소, 2004년 9개소, 2005년 5개소, 2006년 7개소, 2008년까지 2개소, 2009년 5개소 등 38개소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을 마쳐 8년간에 걸쳐 시행해 온 리모델링 공사로 올해 100% 완결했다.

올해까지 모두 33억7200만원이 투입된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 시설물 보수 및 보강을 비롯 내·외벽 옥상 등의 방수 공사, 노후 시설물 교체, 도배·장판 교체, TV·에어컨·냉장고·가스레인지 등 물품교체의 환경정비를 실시해 경로당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어르신들에게는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양천구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면서 풍요로운 복지양천 건설과 어르신 공경 으뜸양천 건설의 목표아래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이 낡고 노후된 경로당 개선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금년도 4개소 경로당 리모델링공사가 올 상반기에 마무리 돼 경로당 현대화사업 완결된 해로 풍요로운 복지양천이 구현되는 디딤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