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종플루 대책본부 가동
광주시, 신종플루 대책본부 가동
  • 문석봉
  • 승인 2009.08.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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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한다. 시는 김수만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5개 팀을 구성해 ‘폐쇄차단’ 전략에서 ‘피해최소화’ 방역전략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이를 통해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대유행 시 환자를 격리 입원시키기 위한 치료거점 병원인 분당 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을 미연에 확보하고, 규모있는 행사 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열 감시카메라를 작동하는 등 대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집단발병 가능성을 환기시키고 급성 호흡기 증상이 생긴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