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피아노폭포 작은음악회…공무원 밴드 공연
남양주시 피아노폭포 작은음악회…공무원 밴드 공연
  • 방동순 기자
  • 승인 2009.08.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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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폭포로 유명한 화도 하수처리장이 음악공연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지난 1일 남양주시 직원 18명으로 구성된 밴드동아리 NRB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남양주시의 피아노폭포와 피아노화장실은 기존 환경기피시설에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시설로 탈바꿈해 하수처리의 필수성과 디자인의 가치, 그리고 행정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국지자체 등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기타 공연, 섹스폰 동호회 등 공연장소로도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화도 하수처리장은 지난해 15만명 이상이 찾은데 이어 올해 현재까지 1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주말에는 약 3000명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