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홈 앤 퀵’ 복지서비스
남양주시 ‘홈 앤 퀵’ 복지서비스
  • 방동순 기자
  • 승인 2009.08.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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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상담실 등 위기가정 발굴·적극 지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다음달부터 ‘찾아가는 복지행정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홈 앤 퀵’ 서비스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위기가정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홈 앤 퀵’ 서비스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이 가정에서 전화 한 통화로 복지급여 신청 시 담당공무원이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상담 후 복지급여를 접수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또 읍면동 사무소 방문이 어렵거나 복지수혜 여부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희망상담실’을 운영해 통합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매주 수요일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희망하우스 봉사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복지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