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인케어 원스톱서비스 추진
양천구, 노인케어 원스톱서비스 추진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8.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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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구립 노인 요양 시설 완공…치매중풍 진단부터 치료·회복까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고령화 시대로 인한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 요양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비한 구립노인요양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정3지구 국민임대주택 단지 내에 건립 예정인 구립노인요양시설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올해 6월 설계 완료돼 7월 공사를 발주하고 201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는 구립노인요양시설의 건립으로 양천구 어르신들이 내 가정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치매나 중풍 등으로 장기요양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으뜸 양천구 브랜드 가치를 높여 복지 양천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립노인요양시설은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2526㎡, 요양인원 80인의 규모로 외부공간에는 하늘마당, 들꽃정원, 소리마당, 과실수 정원 등 주변자연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치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요양실(1인실, 4인실), 주간보호센터, 각종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강당 등이 있다. 치유, 동행, 자연, 인간 등 4가지 테마를 주제로 디자인 된 구립노인요양시설은 특히 옥외 공간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공간의 조성으로 자연 활용의 최대화와 외부와의 소통을 유도한데서 차별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