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교통유발부담금 ‘100% 감면’
양천구 교통유발부담금 ‘100% 감면’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9.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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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업무택시·車요일제 동참 등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우수 참여 기업 혜택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승용차 이용량을 감축시키기 위해 승용차요일제 시행, 주차장유료화, 자전거이용, 업무택시 이용 등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이행할 경우 매년 9월 정기적으로 연면적 1000㎡이상 영업용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최고 100%까지 감면해 준다.

업무택시제는 기업체에서 브랜드콜사와 이용에 관한 약정을 체결한 후 업무출장시 또는 고객접대시 승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하고 요금은 후불로 결재하는 방식으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돼 있는 제도이다.
브랜드콜택시는 배차기록과 탑승기록, 이동경로 확인가능 등으로 늦은 밤 여성들과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에서 물품을 분실한 경우에도 365일 유용한 안심서비스가 실현된다.

양천구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많은 기업체와 구민이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에 참여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2008년도는 서울시 교통종합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