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분실·유기동물 주인찾기
양천구, 분실·유기동물 주인찾기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09.24 15:55
  • 댓글 0

‘동물사랑방’ 홈페이지 개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애완동물을 기르는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애완동물을 잃어 버렸을 때 신속히 분실 동물을 찾아 주기 위해 양천구 동물사랑방(http://www.yangcheon.go.kr/animal) 홈페이지를 제작해 관내 36개 동물병원과 연계 운영 중에 있다.

2008년 1월부터 12월말까지 양천구에 접수 처리된 753두의 유기동물 중 주인을 찾아 주었던 경우는 56두로 비율이 10%미만에 그쳐 애완동물을 분실한 많은 주인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구는 금년부터 양천구 동물사랑방 홈페이지를 운영, 동물사랑방을 통해 분실 동물을 찾아가는 주인이 늘어나면서 동물사랑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완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소유자는 양천구 동물사랑방 홈페이지를 방문 유기동물 찾기 분실 신고 코너에 분실 애완동물의 사진, 분실장소, 일시 등을 먼저 게재한다.
그리고 보다 빠른 찾기를 위해 양천구 동물사랑방에 링크되어 있는 수의사회 양천지회의 유기견카페(http://cafe.daum.net/yc9 11)의 “애타게 찾습니다” 코너와 각 자치구 유기동물 위탁업체 홈페이지와 링크 운영되는 서울시 애완동물사랑방(http://animals. seoul.go.kr)에도 함께 분실내용을 게재한다.

양천구 동물사랑방에 게재된 분실 내용 정보는 관내 36개 동물병원과 공유되어 분실된 애완동물을 보호하는 동물병원에서 신속하게 애완동물을 소유자에게 인계한다. 또한 구는 유기동물 신고 접수 시 위탁업체에서 현장 출동 포획 후 관내 동물병원에 이송 후 입소 보호관리까지 3시간 내에 처리한다.
그리고 보호중인 유기동물의 사진, 포획장소, 일시 등을 양천구 동물사랑방, 유기견 카페, 애완동물사랑방 홈페이지에 게재한 다음 공고해 동물 소유주를 찾아준다.
이밖에도 ‘양천구 동물사랑방’은 부상당한 동물 응급구조와 주인찾기에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