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파트 13단지, 10월 태극기 시범거리 조성
목동아파트 13단지, 10월 태극기 시범거리 조성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9.10.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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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가로등에 120여개 태극기 게양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정6동 목동아파트 13단지(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함영철)는 국경일 및 경축일이 가장 많은 10월을 맞이해 단지 내 녹도를 태극기 시범거리로 지정하고 보안등 기둥마다 태극기를 게양했다.

태극기 시범거리는 13단지 중심을 가로 지르는 녹지로서 주민들의 왕래가 많고 또 주야간에 주민들이 산책을 많이 하는 곳이다.

이 녹도의 보안등 기둥마다 두개의 태극기 꽂이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게양, 이 태극기 시범거리는 태극기를 연중 게양하게 되고 13단지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비용을 부담하여 13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게 된다.

이 태극기 시범거리는 주민들이 단지 내 녹도를 거닐 때마다 보안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보고, 태극기 사랑, 나라 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하고 추진한 것이다.

이 시범거리를 조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13단지 관리사무소 권영진 소장은 “국경일에는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달도록 단지내 방송망으로 방송도하고 홍보를 하지만 태극기를 달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주민들을 볼 때면 마음이 편치 않아 태극기 시범거리를 조성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국경일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달며 나라를 사랑하고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