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 그린벨트 해제·개발에 노력”
“신내 그린벨트 해제·개발에 노력”
  • 시정일보
  • 승인 2004.08.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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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의회 초대석/김 동 승 중랑구의회 의장


제112회 중랑구의회 정례회 제3차(7월2일) 본회의 의장선거에서 원내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중랑구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나갈 의장에 선출된 김동승(묵1동)의원.
건설업(동양주택건설 대표이사)을 하고 있는 김동승 의원은 중랑구 묵1동에서 오랜 세월 지역주민과 함께 수많은 애환을 쌓으며 41년째 삶을 영위해 오고 있다. 평소 지역에서 부지런하고 특히 매사의 추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강인한 일꾼으로 정평을 얻고 있는 김동승 의원은 ‘하면 된다’라는 좌우명을 신조로 삼고 있다.
김동승 의원은 지난 95년 중랑구의회 2대의원으로 입성하여 3대와 4대에 이른 경륜 깊은 의원으로써 그동안 중랑구 도시계획위원과 건축심의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의회 조례특위위원장과 예결특위위원장 그리고 제4대 전반기 의회 내무위원장을 두루 역임한 의원이다. 또한 김동승 의원은 지역에서 태능중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 부회장 북부지청범죄예방위원 먹골로데오타운상인협의회 고문과 새마을문고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근간활동에 봉사로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이번에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부족함이 많은 이 사람을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의원과 45만 구민 앞에 감사를 드리며, 한편 어깨가 무겁습니다.”
-재정이 열악한 중랑구의 재정증대를 위해서 김의장께서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추진해 나가야 된다고 보는지.
“중랑구는 세외수입까지 합해야 30%의 재정에 있으며 기타 의존재원으로 구정을 이끌어 나간다고 봐야 됩니다. 그래서 재정증대를 위해서는 신내지구를 하루 빨리 개발해야 됩니다. 이를 위해서 자연친홛적인 대단위 학원가 및 종합터미널을 유치해야 되며 복합상권이 형성되어야 하고, 신내지구 중장기 개발계획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의장께서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집행부에 대해 최다 구정질문을 해온 의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렇다면 그동안 질문에 대한 서면 답변요청이나 시정을 요구한 질문에 대해 집행부에서의 실천이 얼마나 이루어졌다고 보는지.
“그동안 집행부에 대해 많은 구정에 대한 질문과 질타를 했습니다. 구정질문에서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 8∼90%의 실천과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가 행하는 인사문제에는 아직도 미비점도 많고 공정성이 결여되어 앞으로 개선할 점이 많다고 봅니다.”
-현재 언론이나 일반에서의 의회를 보는 시각은 의원의 반목과 불협이 있어 화합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김의장께서 어떻게 호진해 나갈 것인지.
“의회 최고책임자로서 앞으로 20명의원은 한사람도 의원 간에 반목을 갖지 않고 한 목소리로 단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의원간 단합과 화합을 위해서 의원들의 가정에 부인들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상황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의원들에 대한 내조의 역할과 기회를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부인들 간에도 친목과 유대를 갖는 기회조성을 위해 의회에서 모임을 갖고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의회탐방계획을 세워 나갈 것입니다.”
-김의장께서 앞으로 의회는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펴나갈 것인지.
“45만 구민의 염원하던 신내법조타운 유치가 실패로 돌아가 이를 대체하는 계획으로 신내지구 그린벨트 지역을 하루빨리 해제시켜 신내지구를 개발토록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인며, 중화·묵동 뉴타운 개발사업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펴나가 겠습니다.”
吳起錫 기자 / oks@si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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