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 경찰력 총동원, 태풍 피해복구 적극 지원키로
가용 경찰력 총동원, 태풍 피해복구 적극 지원키로
  • 시정일보
  • 승인 2004.08.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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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태풍 메기로 인해 주택이나 농경지 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에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지방경찰청에 피해복구 총력지원을 지시 전의경 부대와 경찰관 등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 본격적인 피해복구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전남·경북지역 등에는 타 시·도 전의경 부대까지 지원할 수 있는 총력동원체제를 갖추고 쓰러진 농작물 세우기를 비롯 제방 쌓기, 침수된 주택의 가재도구 정리, 낙과 수거 및 도로변·주택가 일제 대청소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 17일부터 태풍 내습에 대비 전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재해상황실을 가동 연인원 28,000여명의 경찰관과 7,562대의 순찰차량을 총동원 피해예방순찰과 교통관리를 실시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였으며 가옥 침수로 고립된 일가족 8명을 구하는 등 26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기도 했다.
鄭七錫 기자 chsch7@si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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