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년 만에 이용자수 2배
개관 1년 만에 이용자수 2배
  • 임지원 기자
  • 승인 2010.02.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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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어린이 영어도서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지난해 1월29일 문을 연 마포 어린이 영어도서관이 개관 1년만에 이용자수가 2배 늘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개관 당시 1250명이던 월평균 열람자수가 현재 2580명으로 늘어났으며, 도서관 회원수도 640명에 달한다. 이용자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보유도서도 4475권에서 9339권으로 늘어났다. 영어 강좌를 수강하는 층도 미취학어린이와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머니와 성인들까지 확대되는 등 프로그램도 22개로 증편하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한 마포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도화1ㆍ2동이 도화동으로 통합되면서 옛 도화1동 사무소를 리모델링해 도화동 자치회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어린이영어도서관 ? 장난감대여점 ? 취미교실 등을 갖춘 어린이를 위한 복합센터다. 구는 올해 말 망원1동 주민센터 2층에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