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국공무원노조 탈퇴 확정
강남구 전국공무원노조 탈퇴 확정
  • 정응호 기자
  • 승인 2010.02.02 15:26
  • 댓글 0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남구지부가 지난달 28일 조합원 투표를 실시, 그 결과에 따라 전공노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공무원노조는 조합원 총133명으로, 이중 78명이 투표에 참여해 92.3%인 72명이 민주노총 탈퇴에 찬성했다. 지응건 지부장은 “전공노 탈퇴와 동시에 직장협의회로 전환을 추진해 근무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구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