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여성시대 창조 앞장
서대문구 신여성시대 창조 앞장
  • 문명혜 기자
  • 승인 2010.02.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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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이화-서대문 여성 아카데미’ 3월 개강
서대문구(구청장권한대행 이해돈)가 신여성시대 창조를 위해 신개념의 강좌를 운영,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명문대학의 수준 높은 전문강좌로 인기몰이 중인 제3기 ‘이화-서대문 여성 아카데미’ 강좌를 3월 10일 개강한다.

‘이화-서대문 여성 아카데미’는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서대문구가 손잡고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째 맞게 됐다.

아카데미는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3월10일 첫 강의는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인 곽삼근 교수가 '여성과 문화창조의 리더십‘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솔로몬 잠재력개발센터 장진원 원장의 ‘21세기 우먼리더, 우먼파워’ 등 여성특화 강의도 흥미롭게 진행된다.

이밖에도 △한국경제의 현실 △여성의 아름다운 건강관리법 △여성의 삶과 갈등 △파워클래식 △두뇌장수학과 치매예방 △가족,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 △성공적인 여성의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이와함께 일상생활에서 여성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월5일까지며 정원은 80명이다. 대상은 서대문 관내 거주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만 65세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한편 지난해 6월 마친 2기 수강생 7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6.2%가 ‘본인 재수강이나 타인 권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