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식 박사, 동작구청장 출마 선언
정한식 박사, 동작구청장 출마 선언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0.02.24 19:53
  • 댓글 0

정한식 전 동양대학교 겸임교수가 지난 18일 민주당 동작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2 지방선거 동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성신여대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정한식 후보는 동작지역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장 등 재선을 역임했으며, 서울산업진흥재단 이사, 서울신용보증조합이사 등을 거쳐 동양대에서 경영학을 강의했고, 경영전문가로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경영컨설팅을 담당해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한식 후보는 동작구정의 포트폴리오 구현을 위해 재정의 복식부기 도입을 주장했으며, 자기계발과 평생교육 등을 통한 공무원들의 인적자원 관리를 강조했다. 또 제도적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약자들을 아우르는 ‘행복한 복지’ 구현을 역설하고, 역사와 문화의 보존 및 자원화, 교육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일류 초중고 프로젝트 등을 내세웠다. 또한 경영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해 동작의 대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