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피아노폭포' 봄의 왈츠 연주
남양주 '피아노폭포' 봄의 왈츠 연주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0.02.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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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동절기 동파방지 등 시설관리를 위해 가동을 멈추었던 화도하수처리장 피아노폭포가 3월1일부터 다시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높이 91.7m의 인공암으로 만들어진 “피아노폭포”는 매년 약15만명이상 다녀갈 정도로 주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장소이다.
대표적 혐오시설인 하수처리장을 주민들의 친화공간과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이곳은 피아노폭포가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지역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여 왔고, 피아노화장실도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을 받는 등 명품시설로 홍보되어 학생, 외국인, 각종단체, 나들이객 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남양주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