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동작구 부구청장 퇴임
김경규 동작구 부구청장 퇴임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0.03.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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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출마 의사 "복지동작 완성 위해 결심"

지난 2일 오전 11시 동작구청 5층 대강당에서는 김경규 동작구 부구청장의 퇴임식이 개최됐다.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과 김 부구청장의 직계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퇴임식에서 김경규 부구청장은 “지난 8년간 부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동작구 발전을 위하고 구민을 편안하게 하는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에 임해 왔다”며 “미흡하나마 동작구가 그 어느 구보다 깨끗하고 청렴한 구, 복지 으뜸 구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김경규 부구청장은 지난 1981년 8월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후 대통령비서실 법무담당관과 투자관리담당관을 지냈으며, 서울시 건설행정과장, 기획담당관, 사회복지과장, 시정개혁단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동작구 부구청장으로 8년 15일을 역임한 베테랑 행정전문가다.

실제로 김경규 부구청장이 동작구로 부임한 이듬해인 지난 2003년과 2004년에 동작구 발전의 핵인 노량진과 흑석 뉴타운이 각각 뉴타운지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복지분야에 구 재정의 70% 이상을 투자해 복지동작 구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규 부구청장은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에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