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내 동작구 청소년지원센터 오픈
보라매공원 내 동작구 청소년지원센터 오픈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0.03.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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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문상담원을 통한 청소년 및 부모대상 상담서비스 제공

지난달 25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청소년지원센터가 개관됐다.
건축면적 100㎡규모로 보라매공원 내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 집단 및 개인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것.

구 청소년지원센터는 위기에 직면한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서비스의 효율성을 위해 크고 작은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 개입, 지원하는 등 예방과 상담관리, 치료를 아우르는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우수한 전문상담가의 확보가 중요한 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서울카톨릭청소년회와 위ㆍ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전문상담가 4인을 전진 배치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마음을 읽고 치유할 전문상담가들은 가정불화 및 가출, 폭력 등으로 상처받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정서적 문제의 근원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센터는 △지역실정에 맞는 청소년 및 부모 상담 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 개발, 운영 △위기 청소년 사회안전망 확립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대 구축 및 관리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고민과 애로를 위한 24시간 상담창구인 ‘1338전화’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