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제19회 임시회 폐회
동작구의회 제19회 임시회 폐회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0.03.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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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의장 우길웅)는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열린 제19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와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동작구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작구 친환경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노량진재정비촉진변경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우선 유재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작구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결로 공동주택 보조금의 지원 대상에 ‘자전거 보관시설의 설치 및 보수’ 항목이 명시돼 공동주택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정재무위원장인 손화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작구 친환경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도농간 지역교류의 활성화와 무상급식의 확대, 직영급식으로 전환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급식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동작구 친환경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해 주민 848명이 청원해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제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노량진재정비촉진변경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과정에서 노량진 제3촉진구역 중 노량진초등학교를 도로변에서 이면 쪽으로 재배치하는 안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 시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동작구의회는 지난달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제19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