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식 금천구의장 자전 에세이집 출간
박준식 금천구의장 자전 에세이집 출간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0.03.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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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ㆍ봉사ㆍ지역사랑 ‘외길 60년’

박준식 금천구의장의 자전에세이집 <身土不二 박준식의 희망ㆍ봉사ㆍ지역사랑 외길인생 60년>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일 오후 3시 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안형환 국회의원, 서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종학ㆍ양영식 시의원, 윤규진 강동구의장, 구의원들과 농협조합장 등 많은 인사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천구의회 의장이자 관악농협 조합장인 박준식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비록 서툰 글이지만 제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제시한 자서전이 출간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 책을 통해 어려운 농업 농촌을 이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와 사랑의 마음을 갖기를 바라며, 고향 금천에 대한 무한 봉사와 마음의 고향인 농촌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피력했다.

‘희망', ‘봉사', ‘사랑'으로 집약되는 자전에세이집은 어린 시절부터의 발자취가 담긴 고향 금천구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관심, 농협인으로 바라보는 농업인과 소비자에 대한 생각들, 금천구의회 의원으로서의 정치적 철학과 소신 등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박 의장은 18년간 농협중앙회 임원을 역임하고, 27년간 8선의 농협조합장, 16년간 4선의 금천구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 문화복지재단 감사로 재임 중이다. 金恩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