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꿈나무 희망지원사업 서비스’
양천구 ‘꿈나무 희망지원사업 서비스’
  • 정칠석 기자
  • 승인 2010.03.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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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멘토링 등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다양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정서발달 및 교과지도를 비롯 인성계발활동, 심리검사, 자원봉사체험, 캠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2010년 2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꿈나무 희망지원사업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만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월 19만8000원 상당의 이용권(카드)을 선택한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후 이용료를 바우처 카드결재 방식으로 지불하는 제도이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www.socialservice.or.kr에서 서비스 제공기관 검색과 바우처 잔량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만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가구소득이 전국 평균소득의 120%이하로 본인이나 가족 등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가구 소득, 재산, 부양가족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동주민센터 비치)를 비롯 신청자 신분증, 서비스 대상자가 등재된 건강보험증(필수서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또는 전월납입영수증을 함께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기간 내 신청한 경우 익월부터 서비스가 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