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공단, 러닝머신 맞춤운동
동작구공단, 러닝머신 맞춤운동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0.03.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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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걸어서 세계일주를' 인기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이기)은 헬스장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런닝머신을 활용한 맞춤형 도전프로그램인 ‘걸어서 세계일주’를 개발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걸어서 세계일주’는 회원 개인별 신체조건에 맞는 일별ㆍ월별 운동거리를 목표로 설정한 후 운동거리를 측정 기록해 최종 목표거리인 3000km(서울⇒괌)에 도달하도록 지도하는 운동프로그램이다. 동기 부여와 흥미 유발을 통한 운동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로야헬스클럽에서는 남자 5명, 여자 15명 등 총 20명의 회원이 참여해 지난 2월 한달간 총 935Km, 1인당 47Km의 거리를 달성했으며, 매월 운동거리 상위회원 명단을 게시판에 공표하고, 목표거리별로 격려품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