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평생학습 13개 프로그램 선정 3000만원 지원
양천구, 평생학습 13개 프로그램 선정 3000만원 지원
  • 정칠석 기자
  • 승인 2010.03.25 13:35
  • 댓글 0

-인문학 고전읽기, 르포문학과 시나리오 쓰기, 비전스쿨, POP로 만들어 가는 세상 등

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급변하는 세계화 속에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습득 나아가서는 기능을 습득해 양질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구에서는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교, 평생학습기관,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관련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는 공모한 결과 23개 기관 23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심의회를 거쳐 강서고등학교의『온 가족이 함께하는 인문학 고전읽기』등 13개 프로그램을 선정 3000만원을 지원한다.

여러 우수프로그램 중 서부여성발전의『실버맘 프로젝트』사업은 준고령 여성에게 교육수료 후 전문기관과 연계, 취업률 70% 이상을 달성하고 있고, 양정고의『양정고 평생학습교실』은 해마다 프로그램 내용을 업그레이드하여 지역주민 및 학부모에게 수준 높은 교육 및 교양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습소 연합회의『초·중학생 음악활성화 사업』은 초·중학생으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음악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소질을 개발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공모사업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공모한 사업들이 모두 지원해야 할 우수한 사업인데 지원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 더욱 확대하여 구청의 한정된 인원으로 베풀지 못하는 평생교육을 관련 단체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각계각층의 구민들이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천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공모결과 사업비 지원 선정 프로그램 현황은 평생학습진흥분야로 목일중의 올바른 진로교육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및 좋은 학부모 되기 프로그램을 비롯 양정고의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위한 양정평생학습교실, 강서고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인문학 고전읽기, 가정성장 문화체험 프로젝트 우리가족 보물찾기, 서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글로벌시민 리더십을 높여주는 학부모 경제놀이 지도자 교육, 사단법인 좋은 사람들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아카데미‘비전 스쿨’ 등이 선정됐으며, 놀토 및 방과후분야는 영상고의 탐방체험 논술‘르포 문학과 시나리오 쓰기’, 한국교습소연합회 양천강서연합회의 초·중학생 음악활동 활성화 사업가 선정됐다.

소외계층 분야는 서부여성발전센터의 여성노인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실버맘 프로젝트 Ⅲ,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성인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의 직업기초소양 강화교육‘내일(JOB)을 위한 희망 두드림’,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건강증진 프로그램‘금다래 학당’,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의 여성장애인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POP로 만들어가는 세상’, 한빛종합복지관의 한빛한맘교실 등이 선정되는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