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시설정비반(T/F) 운영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시설정비반(T/F) 운영
  • 정칠석 기자
  • 승인 2010.03.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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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고객만족 향상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유성)은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민원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자체인력활용으로 단순 외주발주에 대한 예산절감을 도모코자 지난 12월부터 시설정비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정비반은 공단 경영개선의 일환으로 자체보수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하여 각 사업장의 전문성이 있는 기술직원들로 이루어진 일종의 시설물 전문 관리 지원부서(T/F)이다. 시설정비반을 운영하기 전에는 각 사업장의 시설물 개보수로 인한 외주 용역시 고객이용 시간을 피하여 휴일, 심야 등 한정된 시간에 작업을 실시해야하는 불편이 있었고, 야간작업에 따른 추가 인건비 발생 및 작업량에 비하여 용역비가 과다하게 발생됐다.

이제는 시설정비반을 통해 각종 시설물의 개보수를 직접 처리하고 있어 연간 2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공사기간 단축으로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시설물의 사전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앞으로 소방, 보일러 등 법적으로 전문업체에서 시행해야 되는 전문공사 외에 시설물 전분야로 확대 운영해 예산절감은 물론 고객만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