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생활속 응급처치방법 교육
양천구, 생활속 응급처치방법 교육
  • 정칠석 기자
  • 승인 2010.04.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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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토요일에 실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4월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구청 지하상황실에서『나도 응급구조사 ! 토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일반주민 및 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생활속의 응급처치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을 실시한다. 신청은 22일부터 전화 2620-3920번이나 FAX 2620-4454번, 방문에 의한 신청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을 인정한다.

그동안 응급처치교육이 주중에만 편성돼 있어 대부분 주부들이 대상이 됐으나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발생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토요일 교육을 편성해 실시하게 됐다. 특히 놀토에 편성해 직장생활로 바쁜 일반인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으로 흥미를 더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천구는 최근 정부의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확대 방침에 따라 작년에 매월 1∼2회 정도 주중에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1가구 1인 응급처치자 양성교육을 실시해 603명이 수료했다. 또한 직원 및 관내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생명을 지켜주는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해 105명이 수료하는 등 응급처치에 대한 큰 호응과 관심 속에 교육을 활발히 전개 한 바 있다.

양천구는 앞으로 5·6월에도 놀토에 월 1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방학기간 중에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금년에 10회 정도 추가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