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0일 청소년 농촌문화체험 여행
양천구, 10일 청소년 농촌문화체험 여행
  • 정칠석 기자
  • 승인 2010.04.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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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군 소재 초록지기마을에서 오색 쌀강정·순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4월10일 놀토에 경기도 양주군 소재 초록지기마을에서 초등학생 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촌문화체험 여행을 실시한다.

구는 도시 학생들에게 농촌 환경과 생활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농촌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 농촌문화체험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 주관하고 생태연못 및 숲속 체험, 오색 쌀강정 만들기, 초록밥상 체험, 순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등 웰빙 먹 거리 체험으로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4월3일까지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를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홈페이지(www.swyouth.or.kr)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iswyouth@daum.net) 또는 팩스(2604-7876)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2만2000원이다.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토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감수성 및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