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보건소, 노는 토요일 장년층 건강검진
양천구보건소, 노는 토요일 장년층 건강검진
  • 정칠석 기자
  • 승인 2010.04.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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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0일)과 24일 보건소 1차 진료실에서 관내 주민 30~50대 중장년층 40명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만나는 나의 건강라인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10일은 대사증후군 발견을 위한 검사로 허리둘레 및 체중 측정, 혈압, 혈액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24일은 대사증후군 진단자를 대상으로 의사상담 및 맞춤 영양과 운동 처방을 실시한다.

매달 2,4째주 토요일 양천구보건소에서 실시하는‘토요일에 만나는 나의 건강라인’은 대사증후군 발견 및 관리 사업으로 대상증후군이란 혈압상습, 혈당상습, 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병위험 요인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을 때 진단되는 질환으로 한국인의 사망 원인 질환 1위에서 4위인 암, 뇌졸중, 심뇌혈관계질환, 당뇨병 등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진단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은 한번 발생하고 나면 되돌리기 어렵고 일생을 따라가는 질병인만큼 대사증후군 발견 및 관리사업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활기찬 중년이후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히며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