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처리현장 체험 행사
생활폐기물 처리현장 체험 행사
  • 정칠석 기자
  • 승인 2010.07.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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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8월6일까지 김포매립지 양천자원회수시설 등 견학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구민에게 알리고 함께하는 청소행정 구현을 위하여 생활폐기물 처리현장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19일부터 8월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리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 360여명이 김포수도권매립지, 양천자원회수시설, 자원순환홍보교육관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양천공원을 출발 김포수도권매립지(인천시 검단동)를 방문하고 매립작업과정과 침출수 처리시설을 견학한다.

이어 양천자원회수시설(목5동)로 이동한 후 생활쓰레기의 정확한 분리배출 요령 등에 대한 시청각교육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자원순환홍보교육관(목1동)에 들러 재활용관련 패널, 재활용 창작품 전시실 관람 등 흥미로운 체험시간을 갖는다.

신수호 양천구청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환경기초시설 체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배운 내용을 각자 가정에 돌아가 실생활에서 실천에 옮긴다면 깨끗한 양천 가꾸기뿐만 아니라 더 크게는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훼손을 줄이는 녹색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