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제123회 임시회
송파구의회 제123회 임시회
  • 시정일보
  • 승인 2004.10.07 16:04
  • 댓글 0

송파구의회(의장 이정열)는 오는 8일부터 12일가지 5일간 제12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 1차본회의가 열리는 8일에는 △임시회회기결정의건 △수도이전반대범구민궐기대회개최결의(안) △회의록에서명할의원선임의건 △휴회의건을 의결하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 각 상임위별 의정활동을 펼친 후 12일 제2차본회의에서는 △송파구여성발전기본조례(안) △송파구립도서정보센터설치및운영조례(안) △송파구인감및주민등록담당공무원보험·공제등의가입조례(안) △송파구통·반장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송파구도로복구원인자부담금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 △송파구의회정례회의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청원(송파삼정래미안아파트재산세부과시정) △청원(송파삼성래미아파트정·후문정비요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로구의회의(의장 정달호)는 제143회 구로구의회 임시회 폐회일인 지난 9월23일 추석을 맞아 관내 6개소의 불우이웃시설을 방문 시설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달호 의장을 비롯 연일희의원, 이수일의원, 윤주철의원 등 4명의 의원이 구로5동 소재 엠마오의 집과 구로본동소재 브니엘의 집, 가리봉1동소재 헬렌의 집 등 3개소를 방문 격려금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김경훈 부의장을 비롯 황규복의원, 류근무의원, 변한수의원 등 4명의 의원은 개봉3동소재 착한 목자의 집과 개봉본동소재 유프라시아의 집, 수궁동소재 서울모자의 집 등 3개소를 방문 격려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