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시설관리공단 제안 발표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제안 발표회
  • 임지원 기자
  • 승인 2010.11.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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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How Much'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한다’는 취지로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용균)이 ‘아이디어 How Much’ 사내제안 제도를 도입했다.

공단은 지난 10월 한달 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최종 6개 제안을 선정, 지난달 25일 ‘아이디어 How Much’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제도를 개선해 업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제안이나 새로운 기술ㆍ방법으로 고객편의를 증진, 예산절감 및 수입증대와 관련한 내용 등을 주요 골자로 직원들의 제안을 접수 받아 2차에 걸친 제안평가표에 의거한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총 71건 중 6개의 제안을 선정한 것.

6개의 제안 중 이날 발표회를 통해 ‘공단 직원 응급처치원 수료’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에는 ‘화장실문 자석스위치 설치’ 3위는 공단 부위기 쇄신을 위한 ‘칭찬 릴레이’ 전개가 각각 선정됐다. 그밖에도 ‘직원 생일 축하카드 전달하기’ ‘공단 서류봉투 뒷면 홍보자료 인쇄’ ‘직원업무 교류의 날 제정’ 등의 안건이 채택됐다.

우용균 이사장은 “앞으로는 사내제안 기간을 따로 정해 제안을 받는 것은 물론 상시제안 접수를 실시하고, 직원 가족이나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확대 실시해 창의적인 의견이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 향후 공단의 발전의 기틀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