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대림대학 평생교육 공조
용산구-대림대학 평생교육 공조
  • 임지원 기자
  • 승인 2010.12.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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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학 상호협정 체결

▲ 용산구는 지난 7일 용산구청 정책회의실에서 대림대학과 관ㆍ학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오른쪽)과 제갈정웅 대림대학 총장이 협정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용산구와 대림대학이 관내 정보통신 분야 경쟁력 제고 및 평생교육 기반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7일 오후 3시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성장현 구청장, 제갈정웅 대림대학 총장,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ㆍ학 상호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림대학이 산업체 위탁교육을 추진함에 있어 용산구청사 내 시설ㆍ장비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이날 성장현 구청장은 “여러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관ㆍ학 연대를 갖고 배움을 갈망하는 구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의미를 부여하고,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고유 역량을 서로 지원하고 협력해 관학 협력사업이 훌륭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협정 내용은 구민에게 평생교육 기회제공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림대학이 산업체 위탁교육을 추진함에 있어 용산구가 청사내 시설ㆍ장비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하고, 대림대학에서는 전자통신과에 2011년도 산업체 위탁교육생 35명을 모집하게 된다. 전형방법은 당해 산업체장과 대림대학장간의 위탁교육계약에 의한 무시험 전형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