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신문이 만난 오늘의 화가 / 최 장 규 화백

최 화백은 84년 제2회 신미술대전 대회상장과 특선을 한 후 85년 S.F 국제미술 초대전, 86년 한국우수작가 100인 국제전, 88년 서울올림픽기념 신미술 기획전 등 거의 매년 전시회를 열만큼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92년부터는 일본, 중국, 홍콩, 인도 등 아시아 쌀 문화권 국가들을 돌며 문화적 유대감이 물씬 풍기는 국제전 초대작가로 활동해 왔다.

文明惠 기자 / myong@si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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