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기강 확립
공직기강 확립
  • 시정일보
  • 승인 2004.11.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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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는 갖가지 공직해이에 따른 후유증이 터져나오고 있다. 공직사회에서의 기강확립은 조직을 건전하고 튼튼하게 하는 초석이라 생각할 때 기강해이에 따른 문제점은 자칫 조직을 와해시키는 엄청난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역사가 증명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특히 출·퇴근시간 미준수, 근무시간 중 유기행위 등 복무위반행위가 심심치 않게 드러나고 있어 이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따라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공직기강 확립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에서는 좀 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소속 직원들의 사기앙양과 신상필벌의 자세를 견지하여야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언제나 일부가 전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다반사이지만 공지기강 해이에 따른 피해는 결국 주민들에게 전가된다는 사실을 공직자들은 다시 한번 깨달아 공직기강 확립에 스스로 동참하는 주민의 공복자세를 되찾아야 하는 것이다. 특히 일부 자치단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점심시간 민원사무 안보기’ 등 공직자들의 위상을 스스로 폄하시키는행위 등은 주민들의 지탄대상이라는 것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공무원윤리강령에 최대한 접근하는 공직자세가 지역의 발전과 나라의 발전, 자신의 위상정립에도 가장 큰 덕목이라는 사실을 공직자들은 다시 한번 음미하는 마음을 비운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제 2004년 갑신년도 저물어가는 작금의 공직사회 기강해이는 연말연시 공직사회의 기강을 더욱 흔들 것으로 예사오디고 있어 공직기강 확립은 가장 시급하고 지켜져야 하는 최대의 현안이라 여겨진다. 아울러 동절기로 접어드는 시점에서의 주요시설물 안전관리대책 강화도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확행이 요구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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